검색결과
  • [사진]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로빈슨의 날'

    [사진]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로빈슨의 날'

    15일(현지 시간)은 재키 로빈슨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로 브루클린 다저스(현 LA 다저스)에 데뷔한 지 60주년이 되는 '재키 로빈슨의 날'이었다. 16일

    중앙일보

    2007.04.17 07:22

  • 찬호 '봄날은 간다' 마이너 경기 8실점 치욕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팀인 뉴올리언스 제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찬호(34)가 뭇매를 맞고 강판당해 메이저리그 재진입 전망을 어둡게 했다. 박찬호는 15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7.04.16 05:18

  • '무뎌진 송곳투' 서재응 10실점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선발투수로 남은 서재응은 사상 최악의 투구를 했고, 유제국(이상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은 세 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알링턴 레인저

    중앙일보

    2007.04.12 04:47

  • 이대호 3경기 연속 홈런 '빅리거'봉중근에 매운 맛

    이대호 3경기 연속 홈런 '빅리거'봉중근에 매운 맛

    이대호(롯데.사진)가 3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 2차전에서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LG 선발투수 봉중근의 시속 141㎞

    중앙일보

    2007.04.12 04:46

  • [스포츠 7가] FTA와 FBA

    최근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됐습니다. 하지만 스포츠에서는 그 ‘무한 경쟁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지 이미 오래 전입니 다. 언제 문을 닫아 놓은 적도 없어 비장감

    중앙일보

    2007.04.10 11:24

  • 유제국 또 1이닝 완벽투 박찬호 트리플A 무실점V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우완 투수 유제국(24)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유제국은 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벌어진 토론

    중앙일보

    2007.04.10 05:10

  • [스포츠카페] 설기현, 10일 찰턴전 선발 출격 外

    설기현, 10일 찰턴전 선발 출격 설기현(28.레딩)이 10일(한국시간) 찰턴 애슬레틱과의 2006~200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지쎈(대표 김동

    중앙일보

    2007.04.07 05:10

  • 잠실구장 새 단장 "메이저리그 구장 같네"개막일에

    ○…푸른 잔디와 붉은 흙으로 새롭게 단장한 잠실구장이 6일 2007프로야구 개막일에 첫선을 보였다. 2개월간 공사비 15억원을 들여 모습을 바꾼 잠실구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중앙일보

    2007.04.07 04:25

  • [장윤호 위원의 MLB 리포트] 박동희와 라이들을 추모하며

    2007 메이저리그 페넌트레이스가 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뉴욕 메츠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 당 162경기, 전체 2430 게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한국 프로야구는 6일

    중앙일보

    2007.04.05 09:43

  • [스포츠7가] 물의 논리, 그리고 연어

    한국 선수들에겐 진정 잔인한 봄입니다. 이미 백차승 (시애틀)과 최희섭(탬파베이)이 마이너리그 행을 통보받아 내려 갔고, 추신수(클 리블랜드)와 유제국(탬파베이), 김선우(샌프란시

    중앙일보

    2007.03.27 13:36

  • [오프라인blog] '영구결번' … 그때그때 달라요

    [오프라인blog] '영구결번' … 그때그때 달라요

    미국 프로농구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의 23번, 메이저리그 베이브 루스(뉴욕 양키스)의 3번은 대표적인 영구결번 사례입니다. 프로스포츠에서는 한 구단에서 오래 뛰면서 뛰어난 성

    중앙일보

    2007.03.17 05:07

  • 서재응 '아트 피칭' 준비 끝!

    서재응 '아트 피칭' 준비 끝!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서재응(30.사진)이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16일(한국시간) 시범경기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빼어난 투구로 제2 선발의 입지를 굳혔다.

    중앙일보

    2007.03.17 05:05

  • '돈 되는 콘텐트 잡아라'

    인터넷TV(IPTV)를 겨냥한 전초전이 뜨겁다. 통신업체들이 '나홀로 콘텐트' 확보에 팔을 걷었다. 경쟁 업체가 내놓을 수 없는 볼거리를 찾아 서비스를 차별하겠다는 심산이다. 최근

    중앙일보

    2007.03.14 19:08

  • [스포츠7가] 선동렬 감독 유감

    ‘국민 배우, 국민 여동생, 국민 가수….’ 지 금은 그렇게들 부릅니다. 하지만 불과 이십 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국민은 ‘어딜 감히’였습니다. 대신 따라다닌 관형어가 있었

    중앙일보

    2007.03.13 12:52

  • 찬호, 이것만은 꼭

    찬호, 이것만은 꼭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박찬호(34.사진)는 4주간의 예비고사(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톰 글래빈-올란도 에르난데스-존 메인의 1.2.3선발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박찬호는 올리

    중앙일보

    2007.03.10 05:25

  • 1억 달러 '괴물 투수' 제몫

    1억 달러 '괴물 투수' 제몫

    ‘괴물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첫 시범 경기에서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 [주피터 AP=연합뉴스]올 시즌 미국프로야구에 진출한 일본의 '괴물 투수' 마쓰자카

    중앙일보

    2007.03.08 05:02

  • 도요타, 미국 차 자존심 추월할까

    도요타, 미국 차 자존심 추월할까

    본격적인 나스카 시즌에 앞서 11일(한국시간) 플로리다 데이토나비치에서 열린 ‘버드와이저 슛아웃’(시범경기 성격)에서 자동차들이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앞에 큰 자동차 사진은 나스

    중앙일보

    2007.02.15 05:08

  • 연봉 킹 욕심 내는 구대성

    연봉 킹 욕심 내는 구대성

    '프로야구 최고 연봉을 달라'. 한화는 최근 마무리투수 구대성(39.사진)과 두 번째 연봉협상을 했지만 계약에 실패했다. 한화는 6억원이 넘는 연봉을 제시했다. 그러나 구대성은 '

    중앙일보

    2007.01.19 05:21

  • [스포츠 7가] 이승엽의 '천추의 한'

    '천추(千秋)의 한(恨)'. 천년의 가을이 지나도 풀릴까 말까 할 한입니다. 백년도 못사는 사람에겐 평생토록 풀 수 없는 짐입니다. 더더욱 갚을 수도 없는 마음의 채무입니다. 요미

    중앙일보

    2007.01.12 10:39

  • [스포츠카페] 김선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서 테스트 外

    *** 김선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서 테스트 자유계약선수(FA)인 김선우(31)가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초청을 받아 스프링캠프에서 기량을 점검받는다고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2007.01.06 05:13

  • 미국 메이저리그…서재응 3선발, 김병현은 첫 시즌 10승투 노려

    미국 메이저리그…서재응 3선발, 김병현은 첫 시즌 10승투 노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전망을 발표했다.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 김병현(28.콜로라도 로키스),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 등

    중앙일보

    2007.01.03 05:07

  • [스포츠카페] 프로야구 LG, 외야수 발데스와 계약 外

    *** 프로야구 LG, 외야수 발데스와 계약 프로야구 LG가 29일 외야수 페드로 발데스(33)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계약했다. 왼손타자인

    중앙일보

    2006.12.30 05:21

  • "정영일은 4년 후 에인절스 선발 투수"

    "정영일은 4년 후 에인절스 선발 투수"

    내년 2월 미국 프로야구 LA 에인절스에 입단 예정인 정영일(18.광주진흥고.사진)이 벌써 메이저리그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야구전문지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2

    중앙일보

    2006.12.25 03:21

  • "4년 45억원도 싫다" 김선우 두산행 거절

    "4년 45억원도 싫다" 김선우 두산행 거절

    김선우(29.전 신시내티 레즈.사진)가 두산이 제시한 4년간 45억원을 거절하고 미국에 남기로 했다. 김승영 두산 단장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김선우를 만나 마지막으로

    중앙일보

    2006.12.22 05:09